골든 위크로 한국 가기 전날인 오늘에서야 일이 끝나가는 바람에 꽤 오랫동안 포스팅이 없었네요.
(매우 나이스한 핑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문답 하나 업어왔습니다.
친우인 나르사스군 블로그에 올라와있길래 긁어오긴 했는데 가져오고 보니 최근 여자 좀 만나보자고 삽질하고 다니는게 리와인드 되는군요. -_-;;
아무튼 시작합니다.
아, 본문은 나르사스군이 트랙백 요청 받은 Charlie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1. 상대의 연령의 상한선과 하한선, 어디까지 괜찮은가?
다들 답변이 비슷한데, 저 역시 특별히 리미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역시 상한선보다는 하한선이 없다고 해야겠군요.(음?) 상한선은... 10살 정도? 한국 나이로 30이 넘은 지금 40대는 조금 무리네요.
2. 이상형은 연하, 동갑, 연상 중 어느 쪽인가?
이상형은 역시 연하. 뭐 동갑도 포함이긴 한데 역시 연상은 이상형에는 안들어가는군요.
3. 좋아하는 이성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흠... 좋아하는 이성 유명인이라는게 별로 없어서 쓰기가 애매하네요. 굳이 괜찮게 보는 사람이라면 김혜수씨 정도지만 이건 좀 다른 의미인가. -_-
4. 이렇게 되고 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 유명인을 가르쳐 주세요.
단지 외모라면 장동건 정도겠지만 뭐 외모라는게 수술 아니면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군요.
성공 케이스라고 하면 스티브 잡스?
5.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 편? 상대방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끔 하는 편?
내가 최선을 다하느냐 상대방이 최선을 다하게 만드냐고 구분짓는다면 자신이 하는 쪽이지만 이제껏 사귀었던 사람들에게 그렇게 느꼈냐고 물어본다면 자신 없긴 합니다. 물론 전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6.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당연 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건 상황인거죠. 상황에 맞춰서 그 상황에 당연하게 느껴지도록 부담하면 그걸로 맞는거 아닐까요. 상대방 상황도 고려하지 않고 '이건 이거'라고 단정짓는건 그다지 좋지 않다고 봅니다.
7.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 같은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음...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미팅이라면 안되겠죠. 오히려 이건 바람을 피고 있는 것보다 안좋은것 아닌가요. -_-;;
8.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위해...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연애 하고 있는 중에 연애를 위해서라는 의미라면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것? 하지만 돌아오는 것이 없으면 힘이 빠집니다. ㅜ_ㅜ
9.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이야기를 많이 합시다. 스킨쉽도 많이 합시다.(응?)
10.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사실 뭔가를 찾아다니는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데이트 코스라는걸 별로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다가 이미 점심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시간의 압박으로 패스. -_-
11.「연애에는 ○○(이)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상대방
12. 자기보다 학력 등이 높거나 낮은 쪽 중 어느 쪽이 좋은가?
그런건 별로 상관 없군요.
13.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웃긴 경험은 없습니다...라기 보다 기억나는건 다 우울한 것 뿐인건가. -ㅅ-
14.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수렁이군요. -_-
15. 친구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하는가?
그냥 그러다 만 듯? 말 듯?
16. 고백은 자신이 하는가?
당해본 적이 없습니다. 당할 뻔 한 적이 있었다고 들은 적은 있습니다만(뭐냐 이건...) 뭐 결과적으로 당하진 않았네요. ㅎㅎ
17.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이거나 또는 신경 쓰이는 사람 있는가?
있습니다만 시간적 지리적 경제적 여건 상 아무래도 포기해야 할 듯 하군요.
18. 좋아하는 색은?
무채색. 아니면 파란색(계통).
19. 휴대폰의 색은?
검은색.
20. 당신의 마음의 색은?
역시 무채색 아니면 검은색에 가까운 파란색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21.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뭐 이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들러주는 분도 없는 걸로 알고 있고 히트수가 히트수인만큼 색만 남겨둡니다. 트랙백 받을 것 같지도 않고... -_-;;
핑크색
흰 색
검정색
초록색
빨강색
파랑색
많이 만났구먼 으흐흐~
나도 소개해줘~